4월 30일 좁쌀데이 갤럭시아머니트리 시동걸었다. 비트코인 결제가 뭐냐고?

최근 알트 코인들이 하락빔을 맞아서 여기저기 곡소리가 나고 있는 와중에 홀로 외로이 홍보를 하고 있는 알트코인이 있다. 바로 XTL인 좁쌀 코인이다. 올라갈 때도 안 올라가고 내려갈 때도 엄청나게 쏟아져 내려가지 않은 코인이다.

 

 

알트지만 잡알트는 아니다

비트코인 외의 모든 코인을 알트코인이라고 부를 만큼 우리의 대장인 비트코인이다. 근대 비트코인이 이미 오를 대로 올라서 더 이상 크게 수익을 내기애는 좀 부족하다. 물론 시드가 많으면 비트도 넣고 이더도 넣고 알트도 넣고 다하면 되지. 하지만 우린 돈이 없잖아. 그래서 이제 한강뷰 가려고 찾은 코인이 바로 알트 코인이야

 

근대 특히 스캠 코인이라는 거 잘못 걸리면 정말 인생 망한다. 좁쌀 코인은 갤럭시아 머니트리라는 곳에서 운영하는 코인이야. 갤럭시아 머니트리라고 하면 좀 길게 느껴질 수 있는데, 머니트리 알지? 이게 지금 국내에서는 가장 점유율이 높은 포인트 결제하는 회사거든 전국에 있는 모든 편의점, 대형마트, 커피숍 등등 안 되는 곳이 거의 없어. 그만큼 큰 회사가 만든 코인이 스캠이나 잡알트 코인이겠어? 그럴 리가 없지. 

 

스테이블 코인이 뭔지도 모르면서 가격 내리려고 장난치는 애들한테 휘둘리고 있으면 내가 예전에 써놓은 글 봐봐 (좁쌀 코인은 너희들이 아는 스테이블 코인이 아니다)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 출시

위에 내용만 봐도 머니 트리에서 만든 좁쌀 코인이 엄청난 코인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이번에 갤럭시아 머니트리에서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을  출시한 거야. 이건 대박이지 웬만한 알트 코인 회사에서는 진행도 할 수 없는 거를 갤럭시야 머니 트리라는 엄청나게 큰 기업 효성그룹 되거든 이 기업의 운영하니깐 이런 시스템까지 갈 수 있는 거야 그러니깐 좁쌀 가격 떨어진다고 발 동동 구르는 애들 있잖아?! 그냥 익절이든 손절이든 하고 나가면 된다

 

사실 이만큼 큰 기업이 하는 코인도 없어. 페이코인 알지 너네 페이코인 그때 못 들어가 가지고 막 엄청 아쉬워했잖아? 페이 코인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큰 회사가 여기 머니트리라는 회사야. 

 

비트코인을 말로만 들어 봤지? 실제로 어디다가 사용하는지 알아? 지금 가장 유명한 거는 테슬라에서 자동차 살 때 기존에는 한국인한테 전혀 익숙하지 않은 방식으로 결제를 해야 됐거든! 근데 이제 비트코인으로 결제를 할 수 있어. 이게 머니트리랑 연결됐다는 거지

 

근데 테슬라를 산다는 거는 우리한테 조금 먼 이야기? 같지 지금 가장 가까운 얘기로 스타벅스가 이제 비트코인 결제가 된다. 스타벅스 가서 코인으로 결제하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이제 머니트리 앱 하나 깔아서 가면 되는 거지. 할리스커피랑 GS25도 되니깐 가상화폐가 사기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계속 흔들릴 거면 공부 좀 잘해봐

 

 

지금이 기회?

사실 머니트리는 많이 알려져 있는데 좁쌀 코인은 잘 몰라 그래서 지금 이 가격이 좀 낮다고 볼 수 있어. 이건 내 개인 생각이고 투자는 각자가 알아서 해야 되는 거야. 나 따라서 샀다가 망했다고 찾아와서 댓글 달고 그러면 안 돼. 19원 까지 올라갔다가 가격이 내려와 가지고 물린 사람들도 많고 옆에서 손절하거나 익절하고 나간 애들이 비웃어지는 몰라도 어쨌든 그때는 누가 올렸는지 몰라도 새벽에 올린 거 같고 지금이 최저점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어 나중에 페이코인 후회 하듯이 그때 좁쌀 코인 (XTL) 살 걸 안 샀다고 또 똑같은 일 반복되는 건 아닌지 지금 잘 생각해봐

 

 

델리오?

참고로 머니트리로 비트코인 결제할 거면 델리오라는 서비스를 가입해야돼거든? 여기 뭐하는 곳인지 알아? 모르지? 투자를 할때는 공부를 좀해야되. 사실 내 아까운 돈이잖아. 주식차트와는 전혀 다른데 차트 올라가는것만 보고 들어왔다가는 힘들게 번돈 다날리게 되 있어. 차트 볼 줄은 몰라도 적어도 투자하는 코인과 관련 회사에 대해서 알아보는게 엄청!! 중요하다는 거 내가 꼭 강조할게

델리오는 가상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어. 대출을 하는데 가상화폐, 그러니깐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코인을 담보로 대출을 해준다는 거지. 뭐 뉴스에서는 안정성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코인을 가지고 담보를 해준다니 이건 정말 혁신이고 앞서가는 기업이야.

 

뭐 우리가 직접 할 일은 없지만 좁쌀 코인과 관련 있는 갤럭시아 머니트리, 비트코인, 델리오 등등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좁쌀에 대한 신뢰도가 쌓이게 될 거야

 

 

좁쌀 이름?

사실 투자자들 사이에서 좁쌀이 이름 때문에 안 올라간다고 하거든. 뭔 소리야? 그럼 허접한 회사나 운영진인데 이름만 금쌀이면 떡 상한다는 뜻인가? 물론 아닌 건 알아. 지금 하두올라기질 않으니깐 답답해서 하는 말이겠지. 근대 머니트리가 뭐야? 기존에 갖고 있는 포인트들 남은 거 다 모아서 쓰게 해주는 서비스잖아. 그러니깐 좁쌀이라는 이름이 머니트리의 취지와 정신에 잘 맞는 거야. 이름 바꾸는 게 어려운 건 아니지만 1억 도 안 되는 시드 들고 있는 우리 같은 개미 투자자들이 하는 말 가지고는 절대 꿈쩍도 안 하니깐 투자한 코인 공부나 하자

 

---

 

코팍스 가상화폐 좁쌀코인 (XTL)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 (총 발행량, 빗썸 상장)

 

4월 20일 좁쌀코인 호재 떴다. 갤러시아머니트리, 효성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