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팍스 가상화폐 좁쌀코인 (XTL)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 (총 발행량, 빗썸 상장)

오늘 좁쌀코인이 19원 까지 올라가게 되면서 사람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심지어 19층에서 물린 분들이 생기는 바람에 200만원을 넣었다가 6초만에  98만원으로 떨어진 분이 있어서 이슈가 되기도 했죠 

 

 

좁쌀 코인은 한동안 10원의 벽을 넘지 못 하다가 오늘 오후에 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넘더니 바로 12원, 13원 급기야 19원까지 올라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더니 지금은 11원 정도에 안착한 상태예요. 근데 대부분의 좁쌀 코인 투자자 분들은 장기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엄청난 호재 두 개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빗썸 상장과 토큰 교환 플랫폼을 새로 출시하기 때문입니다

 

빗썸 상장

현재 좁쌀코인의 경우에는 거래소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 아닙니다. 상위 4위 거래소에 들어가지 않죠. 그런데 고팍스에만 상장되어 있는 좁쌀 코인이 이제 가장 유명한 거래소 중 하나인 빗썸에 상장될 예정입니다. 고팍스와 빗썸의 거래량은 엄청난 차이가 나기 때문에 빗썸에 상장이 되는 순간 다섯배, 열배, 스무배가지도 갈 수 있다는 것도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거죠.

 

 

 

토큰 교환 플랫폼

또한 좁살은 이미 플래폼을 갖고 있습니다. 머니트리는 효성 그룹에서 계열인 갤럭시아머니트리에서 운영하는 앱인데요. 이 앱은 사실 이미 안정화되어 있고 많이 알려져 있어서 편의점에서도 쓰고 있는 거죠. 때문에 안정적인 코인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 좁쌀 코인을 기준으로 또 하나의 플랫폼이 나오게 되면 당연히 한번 더 폭발하게 돼 있습니다 

 

특정금융정보법 (특금법)

지금 또 하나의 이슈는 특금법인데 특정금융정보법이라고 해서 코인 거래소가 특정 은행과 실명제를 하지 않으면 더 이상 운영을 할 수 없다는 겁니다. 고팍스의 경우에도 그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냐? 라고 하지만 지금 부산은행 과의 계약을 진행하고 있고 3월 25일 이전에 그것이 완전히 끝날 것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서울 강남 한강뷰 집사는 법

30만원 50만원씩 오르면 눈이 돌아가면서 단타를 하고 싶은 유혹이 엄청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서울 강남의 한강뷰를 아파트를 살수 는 없습니다. 소위 잡알트라고 불리는 코인들은 처음에 엄청 흔들다가 결국 내려가고 끝이 납니다. 정말로 잡알트코인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좁살은 재계 순위 33위의 효성그룹이 뒤에서 밀고 있는 코인입니다. 절대 상폐: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계속 투자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말씀드리겠습니다. 갖고 있는 시드머니를 갖고 좁쌀 코인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쭉쭉 올라간다고 팔지 마시고 다시 하락할때 기다렸다가 추매를 하십니다. 이렇게 추매만 계속 하면 어짜피 올라가는 코인이기 때문에 대박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좁쌀에서 장투를 하는 분들은 대부분 100원까지는 보고 있습니다. 100만원 시드로 1억은 가는걸로 보시면 됩니다. 

 

안정적인 시드는 500정도로 보고 있고 그냥 맥북 m1을 사고 싶거나 아이패드, 혹은 스피커 같은것을 사고 싶다면 50만원만 가지고 투자를 해도 사고 싶은거 다 사실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생활비로 투자를 하시면 안되고 정말 시드머니로만 하셔야 합니다. 선택은 본인 몫이시니 정보를 보고 잘 분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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