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왜 3년 전에 비트코인 안 사놨어?"라고 한다는데요. 비트코인은 이마 6 만불 됐다가 안됐다가 하니깐 지나간 코인입니다. 알트코인을 통해서 다시 한번 제2의 비트코인을 노려야 하겠습니다. 가자 최근까지 대박을 친곳이 바로 페이 코인입니다. 이 사실을 여기서 들으셨다면 이미 늦으신 겁니다.
좁쌀코인
제2의 페이 코인이라고 불리는 것이 바로 좁쌀 코인입니다. 1원 미만 인적도 있었는데요. 그 당시에는 아무리 싸도 이름이 "좁쌀"이라서 매수 안 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땅을 치고 후회할 일이죠. 최근이 2021년 3월 22일에 무려 19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최근까지 10원을 넘긴 적이 없었는데요. "어... 어..." 하는 순간에 12원을 넘더니 19원까지 올라간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다시 내려갔습니다.
19층, 14층
이때 제일 많이 물리신 분들이 14층입니다. 19층에 물리신 분들도 계신데 이건 사실 뭐 더 올라갈 줄 알고 한 거니깐 방법이 없습니다. 19원에서 12원까지 내려갈 때만 하도 다시 올라갈 거라고 생각이 들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6층도 무너지게 생겼습니다.
코인 분석 - 스테이블? 꺼져!
코인은 분석 따위는 없습니다. 그냥 두 손 모아서 기도하는 것뿐입니다. 때문에 여유자금으로 하셔야 합니다. 스테이블 코인이라고 불리는 것들만 빼고 가격이 저렴할 때 여유자금으로 넣어놓고 오리기만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좁쌀 코인이 그런 것입니다. 계속 스테이블 이딴 소리 하는 사람들은 단가 내려서 매집하려는 세력이거나 실제로 시드가 없는 관종일 가능성이 큽니다
잡 알트코인이라고 불리는 건 그냥 다 기적을 바랍니다. 하지만 좁쌀 코인은 경우에는 나름 전망이 좋습니다. 갤럭시아 머니트리라는 회사에서 상장을 시킨 코인입니다. 그리고 이 갤럭시아 머니트리는 효성 그룹이라는 엄청나게 큰 그룹의 계열사입니다. 특히 머니트리라는 앱의 경우에는 굉장히 유명한 앱입니다.
백서
최근 백서에 혼란을 줄만한 문자들이 있어서 코인 매수자들 중에서 의견이 분분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렇게까지 좁쌀 코인이 유명해질 줄 모르고 대충 만든 거 같은데요 정리를 한번 해줘야겠습니다.
좁쌀 코인 존버 방법
존버의 성공은 사실 고팍스 거래서 앱을 지우는 겁니다. 물론 매도금을 걸어놓고요. 지금 현제 6원 정도인데요. 100원, 200원, 2000원 중에 어디에 걸어놔야 될지가 가장 고민일 것입니다. 100원에 걸어 놨을 때 천만 원 넣어 놓으면 1억 6천만 원이 되는데요. 정말 좋죠? 근대 만약에 200원까지 올라가면 심장이 찢어집니다.
그런데 코인이라는 것이 상장 폐지만 되지 않으면 다행이기 때문에 그냥 눈 딱 감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단타와 존버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드어간 평균 단가보다 낮아졌을 때에는 손절을 하는 것보다는 "추매"를 하는 방식을 대부분 사용합니다. 마치 적금 넣듯이 하는 거죠. 그런데 아무 알트 코인이나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좁쌀 코인은 뒤에 갤럭시아머니트리와 효성그룹이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추매를 반복하는 적금씩 존버가 가능한 거랍니다. 그럼 장투 하시는 분들 멘털 흔들리지 마시고 잘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