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 이슈인 지금 국내에서 큰 거래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가상 화폐 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주가 사기 혐의로 경찰 송치했다고 한다. 나는 다양한 거래소를 이용하지만 빗썸은 이용하지 않고 있지만 그렇다고 다행이라고 할 상황은 아니긴 하다. 어느 거래소를 이용하든 생길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빗썸 실소유주

이 거래소의 실소유주는 45세의 이 모 씨인데  현제 빗썸의 의장은 아니고 전 빗썸홀딩스-빗썸코리아의 이사회 의장을 맞았던 사람이다. 이번에 함께 고소된 사람인 58세의 김 모시인데 BK그룹 회장이고 이 전 의장과는 다르고 불 송치가 결정된 상황이다. 

 

 

 

사기 혐의 내용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수사를 한 사항인데 가끔 인터넷으로 사기를 치는 사람들 중에서 국내 경찰력을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정말 실력이 장난 아니라는 사실 알고 장난칠 생각은 하질 않길 바란다.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줄여서 특경가법상 사기 혐의인데 2018년에 10월에 빗썸 매각을 추진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대 BXA 코인에 대한 상장 소식을 퍼뜨려서 상장도 되지 않은 코인을 선판매해서 이득을 챙긴 혐의이다.

 

빗썸-사기
빗썸

 

 

피해자 규모

당시 BXA 투자자은 50여 명 정도로 별로 크지 않아 보이지만 인생역전을 꿈꾼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신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금액을 다 끌어 모아서 투자한 경우이고 때문에 금액 자체는 엄청나게 크다. 물론 이 전 빗썸 의장의 경우에는 난 확실하게 말한 적이 없다!라고는 하지만 투자자들은 분명한 홍보 때문에 피해를 봤다고 고소를 한 상황이다. 

  • 실제로 경찰에서는 2020년 9월에 빗썸을 2차례나 압수수색을 하고 소환 조사를 했고 지금의 결론에 나온 것이다. 

 

 

다른 거래소는?

지금 국내에서 가장 핫한 거래소는 업비트라는 곳인데 한강뷰가 아닌 한강을 내려다본다는 소식이 들리 정도이다. 특히 마포대교 순찰을 강화했을 정도로 장난을 치는 세력이 있는 거 아니냐는 합리적인 의심 중이다. 특히 새로 상장되는 코인이 수직상승을 했다가 대 폭락을 시켜버리는 상황이 반복이 되고 있다.

  •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잡알트코인인나 블록체인 기술이 있는지 확인할 수도 없는 코인들이 엄청나게 활개를 치고 있고 공중파 뉴스에도 나올 만큼 심각한 상태이다.  내가 가끔 언급하는 좁쌀 코인과 같은 것은 효성그룹 산하에 있는 나름 유명한 갤럭시아 머니트리라는 곳에서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투자한 분들이 끝까지 장투를 한다는 이유가 있지만 정말 근본이나 근거도 없는 코인 투자는 하질 안길 바란다. 
  • 그런 나도 익절 타이밍을 놓쳐서 지금 도지 코인 물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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