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장이 열풍입니다. 특히 지금 고팍스에서는 가장 핫한 게 좁쌀 코인인데요 머니트리라는 이미 잘 알려진 앱에서 하는 거라서 일단 상폐될 위험은 없고 지금 가격이 매우 낮은 편이라서 들어가셔서 무조건 기다리시면 됩니다.
좁쌀코인
머니트리는 아시는 분들이 계셔도 좁쌀 코인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실 겁니다. 좁쌀 코인은 머니트리를 운영하는 회사에 출시한 코인이고요. 갤럭시아 머니트리라는 효성 그룹의 계열사가 운영하 곳입니다.
알트 코인에 진입하실 때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 중 하나는 상장폐지가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실제로 그런 일도 많이 있었고요. 하지만 효성 그룹이 망하지 않는 한 좁쌀 코인은 망하지 않기 때문에 잡 알트라고 해도 이건 가상화폐는 다릅니다.
매수 시기
단가가 3~4원일 때만 해도 갑지가 7원도 가고 6원도 가고 해서 단타를 하기 좋았습니다. 100만 원이 150만 원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벌써 8원이라는 전고점을 뚫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시 5원대는 끝났고 다시 6원까지만 내려와도 추가 매수를 들어가려고 하지만 이제 다시는 안 내려올 것 같다는 게 대부분의 의견입니다.
100배 가나?
좁쌀이 얼마까지 가냐가 중요한대요 일단 100은 무조건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건 단타는 아니고 장기 투자로 갔을 때 이야기입니다. 100원이 넘어버리면 더 안 팔 겁니다. 그야말로 일확천금을 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만약 100만 원 정도 갖고계시다면 8원에 구매햇을때 100원이 되면 1250만원 되는 겁니다. 물론 장기 투자이기 때문에 만약에 100만원 이상 시드로 들어가시면 소위 앱을 지우고 차트는 아예 쳐다도 보지 마셔야 합니다.
알트가 위험하다고?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 시장의 이미지가 안 좋은 이유는 투자하는 시드머니가 정말 시드머니가 아니고 생활비를 넣기 때문입니다. 생활비이거나 대출까지 받아서 투자를 하면 정말 위험한 투자가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