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인 하락장에 김프가 전부 빠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알트 코인들에 투자하신 분들의 손실이 엄청난데 XTL인 좁쌀 코인에 투자하신 분들은 효성그룹이라는 대기업과 연관이 있는 갤럭시아 머니트리만 믿고 들어간 거나 제대로 뒤통수를 맞았습니다. 

 

 

(1) 갤럭시아 머니트리는 좁쌀 코인을 운영할 능력이 업다.

(2) 갤럭시아 머니트리는 좁쌀 코인의 가치를 모른다

(3) 머니트리를 홍보할 용도로 리워드충들의 광고비를 좁쌀 코인 투자자 비용으로 충당했다.

 

 

갤럭시아메타버스 출시

위와 같은 상황이 반복되기 때문에 희망 회로를 돌리던 좁쌀 투자자들의 대부분이 손절하고 결국 포기를 하는데 이 시점에서 갤럭시아메타버스라는 블록 체인 전문기업을 설립해서 운영을 시작하겠다가 발표를 했다.

 

좁쌀 투자자들의 입장에서는 크기 환영하는 입장이다. 갤럭시아머니트리가 너무 미웠기 때문이다. 특히 블록체인 전문가이 이신혜 이사 선임 이후에 전혀 전면에 보이지 않아서 걱정이 되었을 텐데 갤럭시아메타버스를 설립한 걸 보면 기대할 만하다. 

 

물론 이 기업의 대표이사도 머니트리의 대표이사인 신동훈 대표가 역임을 하게 된다. 바라는 건 이름만 다르고 사실은 같은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NTF + STO

가장 기대가 되는 사업은 NTF와 STO 사업이다. 만약에 좁쌀 코인으로 모든 걸 이용한다면 정말 호재이다. 하지만 너무 큰걸 미리부터 근거 없이 기대하는 건 미리부터 안 하는 게 좋다. 

 


 

 

좁쌀 갤럭시아 머니트리와 결별 호재 떳다. 떡상중 (정부의 압력 결국 가시화)

갤럭시아 머니트리가 리워드를 좁쌀 투자자들 비용으로 하다가 드디어 결별을 했다. 진짜 짜증 났는데 속이다 시원하다. 머니트리 앱에 들어가면 공지사항에 뜨는데 결국 정부의 압력으로 좁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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